2마리 입양해 중성화 않고 50마리까지 늘려
길을 잃거나, 로드킬 사고, 동물 납치 등에 대응하려고...
정책 설명·용어 정의 없이, 찬반 중심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냥 지나칠 법도 하지만, 제이홉은 달랐다.
상식에 가까운 법 조항을 외면한 학교-지자체-정부.
'팬데믹 퍼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나의 생활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 정말 좋은 선택일까?
앞서 유기동물 입양과 봉사 등을 해온 이효리
반려 다만세|유기견이었던 바다와 방울이를 지난 2009년 입양한 강도연씨
반려 다만세|까미를 만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김보람씨
반려 다만세|유기묘 대길이를 만나 직업까지 바꾸게 된 김성복씨
유실·유기동물의 상당수가 안락사하거나 자연사한다
R.I.P.